일등이면서 첨으로 정모후기를 적어보네요~~

저는 참고로 1차만 하고 왔습니다..

2차 그 이후는 다른 찜분들이 적어주시리라 믿습니당~~ ^^

7시쯤...강남에 도착해서 방황하다가 15분쯤에 들어갔으나,

역시 아무도 없어서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30분쯤 2등으로 우리의 막내들 태수와 선애가..다정하게 티격태격하면서 들어왔구요,

그다음에 얼마 안되서 아름씨가 왓어요~~

아름씨는..제 생각에는...실물이 훨~~~씬 낫다는거...사진빨이 너무 안 받는거 같아요~~ ^^

그 이후에...영자씨가 슥~~오셨어요~~

아~~5등 이후부터는...정리가 잘 안되네요~~ ^^

황대남님께...는..정말 반겨드릴라구 그랬는데...그러지 못해서..지송하구요~

담 정모때는... 더 반겨드릴께~요~

그리고 오랜만에 본 정훈 오빠~ 완전 반가웠고, 또 이야기를 못했넹~~ 짠!! 만 하구 ^^;;

지은님과 웹피루스님들(재광님,해용님,무관님)~반가웠어요~ ^^

대표로...문자도 주시고..정말 감사감사~~

제 가방 지긋이 엉덩이로 눌러주셨다가 다시 모양살려주신 종민님~~도..반가웠어요~

상덕님~~아이스볼~~감사감사...

너무 오랜만에..찜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 담 정모때도 꼭 보아요~~

너무 웃어서 그런지 광대뼈가 아프네요~ㅋㅋ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가요~~

님들...적당히 GOGO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