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후기

음 요즘 후기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저도 지난달꺼 안쓰긴 했지만

제가 첫 스타트를 ~~~~!!!

금요일 회사에서 택배로 도착한 머플러를 목에 둘러메고

정모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모여있는 찜분들은 대략 6명정도?

음 역시 제가 빨리오는 사람들 에 속하군요

이번 정모는 대략 15명정도였는데. 아는 얼굴도 있고 모르는 얼굴도 있고

여튼 인사 나누고 그랬져... 그리고 상품으로 탄 닌텐도DS를

...음흉한 눈으로 처다보시는 몇몇 분들이 두렵기도 ㅋ

선애가 닌텐도를 할때는 조바심이 나기도 하였고 뽀개질까봐 ㅋㅋ

그리고 역시 2차는 dj 있는 술집 ㅋ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종류는 없더군요 ㅋㅋ 타카피, 레이지본, 크라잉넛 기타 등등...

그리고 해산... 정말 이번에는 빨리 해어진듯해요 ㅎㅎ

이리하여 이번 정모 는 끝났습니다.

글 재주 없어서 글쓰기 싫지만 후기글이 잘 안올라오는 관계로 제가 이렇게 씁니다.

보시거든 후기는 안올려도 리플다는 센수를~~~ ㅋ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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