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모 후기입니다

그동안 계속 오고 싶었지만 회사 일과 겹치는 바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차에서는 많은 분들과 명함도 나누고 소개도 하고요(태어나서 하루에 명함 그렇게 많이 받아본적은 처음이었어요)

2차로 가서는 사람 수도 줄어들어서 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집에 가려다가 가게 된 3차에서도 소수의 인원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모에 매번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게요.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잠이 오는 관계로 후기를 짧게 쓰게 되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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