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또 일찍 일어서서 나왔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늘 그렇듯이 너무 좋은 인연들이 있어서 소중한 모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들도 마니 듣고...찜정모만의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이번에도 여지없이 느끼고 왔습니다.
새론헤어스탈을 보여주신 영복오라버니와 영자님 멋지셨습니다.
그리구..우리 찜 언니들..너무 동안이시라는거 다시한번 느꼈어여..ㅋㅋ
토욜날 근무했을 현희양~담에 또 보자구요..
그리구..모두모두~명함 다 챙겨놨습니다.
담모임에서 또 뵐수있는거져?^^*
모두모두 날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홧팅임돠!
아잣!
모임다녀오면...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