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ymnts.com 보도에 따르면, B-Social이라는 핀테크 회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높은 순가치 기업들로부터 320만 파운드(4백만 달러, 약 4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완전히 허가된 은행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한 야심찬 회사의 시작에 불과하다. 이 핀테크 업체가 지향하는 은행이란 사회적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뱅킹의 개념과 그 프레임을 완전히 재정의하는 것이다. B-Social은 고객이 매일의 소비를 예의 주시하고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금융 앱과 베타 직불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