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2020년 6월을 목표로 청구서를 QR결제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7종류의 결제방법이 있었다. QR청구서는 결제데이터를 보유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스캔할 수 있는 것. 기업이나 정부, NPO 그리고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청구서에 QR코드를 붙이고, 청구서를 받은 사람은 이것을 스캔해서 지불한다. 결제정보 입력 오류는 화면에 바로 표시된다. 스위스의 결제 인프라인 SIX가 이 프로젝트를 운영 관리한다.(자료 : How a Swiss QR-Bill Looks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