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20년간 이직만 7번...“40·50은 ‘창업’ 적기”

[부제목]공공데이터 활용한 3D콘텐츠 제작·플랫폼 업체 ‘쓰리디뱅크’ 김동욱 대표 1968년 원숭이띠의 이 남자는 불과 2년 전, 만 47살의 나이에 ‘창업’을 했다. 그 전까지 20여년 동안 일곱 차례에 걸쳐 회사를 옮긴 그의 이직 기준은 항상 ‘도전’이었다. 이 도전들이 경험으로 쌓여 창업이라는 새 도전을 하게 된 40대 중후반의 지금을 “안정이 아닌, 도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는 김동욱(만 49세·사진) 쓰리디뱅크 대표를 비즈업이 만났다.   김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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