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발견 - 테리보더 전시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까지

한 달에 한 번, UI/UX Lab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주제에 대해 소개합니다 :) 평범한 음식들이 재미있는 소재가 되는 테리보더의 ‘Eat, Play, Love’익살스러운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안국 사비나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테리보더의 ‘Eat, Play, Love’라는 전시인데요. 테리보더는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었던 달걀, 치즈, 치킨 등 다양한 음식들을 소재로 하고, 음식에 철사를 꽂고 구부려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작품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는데, 테리보더가 작품을 즐겁게 작업하는 마음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국내 전시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몇 가지 음식을 소재로 활용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