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이 달의 발견 - 평창 2018, 사적인 서점, 노브랜드, 어둠속의 대화

평창 2018, 올림픽의 디자인은 브랜드로 기억된다.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은 진짜 축제가 됩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니! 제가 올림픽을 좋아하는 이유는 스포츠의 열정과 치열함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나라와 도시가 올림픽이라는 브랜드를 풀어내는 방식이 늘 멋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평창 2018 동계올림픽의 브랜드를 디자인한 인터브랜드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Passion. Connected. / People. Connected. / Possibility. Connected. / Peace. Connected. 라는 메시지에 우리가 가진 고유한 문화를 반영하여 전세계 최초로 한글이라는 글자의 세련된 조합을 통해 보다 한국적인 조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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