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시장을 열기위해 애플과 MS가 뭉쳤다.

1. 아이패드 프로의 펜과 스티브잡스스티브 잡스는 펜을 싫어했다. 잘 알려져 있던 사실이다.그는 조그만한 모바일 폰에서 펜은 끔찍한 인터페이스라고 말했고 혁신적인 터치 기기인 아이폰을 내놓았다. 그리고 잡스의 사망 후, 팀쿡은 아이패드에 펜과 키보드를 달고 나왔다.스티브잡스의 배신일까? 사람들은 고인이된 스티브잡스를 조롱하기에 바쁜듯 하다. 그러나 스티브잡스가 비판했던 것은 사실 당시 윈도우 포켓PC의 감압식 스타일러스였다. 실제로 감압식 스타일러스는 끔찍한 인터페이스였다. 너무 작은 기기에서 스타일러스는 몸과 마음까지 움추러드는 작은 글씨를 써야했고,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식율은 형편없었다. 당시의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