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뉴스 소비의 대부분이 Facebook 상에서 이루어집니다. ‘Filter Bubble’이라는 비판이 있기는 하지만, Facebook은 제가 좋아할 만한 뉴스를 충실히 배달해 줍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Facebook을 Social Media 본연의 기능인 지인들과의 소통보다 뉴스 소비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Link 1. ‘Filter Bubble’] Facebook은 일반 텍스트 외에도 사진, 앨범, 동영상, 뉴스, 광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