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울 경복궁 서촌에 뿌리내린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루트'는 이름부터 지역에 뿌리내리고 싶다는 토박이 김민하 대표의 마음을 담았다.
The post 로컬루트 “서촌이 ‘핫플’ 아닌 ‘웜플’되도록”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울 경복궁 서촌에 뿌리내린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루트'는 이름부터 지역에 뿌리내리고 싶다는 토박이 김민하 대표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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