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기후변화'를 '디지털 전환'과 함께 세계적인 큰 흐름이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의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는 원자력 발전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며 "중국산 태양광 패널을 산지나 농지에 깔아놨는데 문제가 커질 것이고 투기 등 다른 목적에 쓰인 경우도 있다"고 강조했다. 젊은층의 젠더갈등에 대해서는 "남성는 현재까지 살아온 것으로만 판단하고, 여성들은 전체 일생으로, 육아와 경력단절 등을 생각한다"며 "양쪽 입장을 이해하지만 '여자도 군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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