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창업가에서 투자자로 돌아오면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나요? 박지웅 대표 인터뷰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는 투자와 창업, 양쪽 모두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입니다.   2008년, 대학을 갓 졸업한 28살의 나이에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하드웨어 투자가 주류이던 당시 벤처투자 업계에서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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