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인터뷰] 벤큐 아태지역 대표 “4K·포터블 특화 프로젝터 ‘사람 간 소통’ 확대에 기여할 것”

[인터뷰] 벤큐 아태지역 대표 “4K·포터블 특화 프로젝터 ‘사람 간 소통’ 확대에 기여할 것”

 

    어느덧 ‘고화질 디스플레이’의 기준은 풀HD(1080p, 1920x1080)에서 4K(2160p, 3840x2160)로 넘어가고 있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TV들도 4K 제품이 대세다. 심지어 중소 브랜드에서도 풀HD보다 4K 제품을 더 많이 출시하는 상황이다.프로젝터 시장에서도 지난해부터 보급형 4K 프로젝터 제품들이 잇달아 등장하며 본격적인 4K 시대를 열었다. 그러한 시장 흐름을 이끄는 곳 중 하나가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BenQ)다. 가정용 4K 프로젝터 신모델 ‘W2700’ 출시를 위해 16일 방한한 제프리 리앙(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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