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로 만나는 ‘인공신경망의 꿈’

지난 2009년 구글에 합류한 영상 크리에이터인 제시카 브릴하트(Jessica Brillhart)가 구글 리서치가 만든 인공 신경망을 이용해 개발한 딥드림(DeepDream)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꿈을 360도 가상현실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 영상은 구글 카드보드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이용하면 딥드림의 영상 세계로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인공신경망이 만들어낸 꿈을 가상현실화한 것. 이 가상현실화를 위해 구글 인공지능 개발팀 협력 하에 진행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홀릭'의 다른 글

            
• 전기 스케이트보드 최고속도는…
• 스트리트뷰 속 알래스카 개썰매 경기
• 드리프트의 신 켄블락 “이번엔 두바이”
• 이 은하…생일은 빅뱅 4억년 후
• 가상현실로 만나는 ‘인공신경망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