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DL이앤씨가 가상공간 기술을 활용해 창립 82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가상공간인 ‘DL타운’에 국내외 현장과 본사, 재택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취약 계층과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또한 공로 사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을 확인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창립기념 포토월에서 인증샷 촬영도 할 수 있다. 이벤트로는 회사의 역사와 실적과 관련한 실시간 OX 퀴즈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독특하고 개성있는 아바타를 선정해 수상하는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은 각자 가정에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마음 돌봄 동화책’을 만들고 개발도상국 아이에게 선물하는 ‘에코백 페인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DL이앤씨 #창립기념 #메타버스 #DL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