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김형원의 오덕이야기] (112)넷플릭스가 포섭한 일본 대표 만화가 4人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넷플릭스가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소설 작가 6명(팀)과 손을 잡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독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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