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리브랜딩은 이렇게!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인픽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처럼 많은 기업이 변화하는 상황에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고를 바꾼 버거킹, 메타로 회사명을 바꾼 페이스북 등 기업들의 화두는 리브랜딩이다.

인픽스가 최근 사옥 신축에 이어 슬로건과 로고 디자인을 변경했다.

의미는 유지, 더욱 충실해진 슬로건

오랜 슬로건이었던 ‘인픽스와 담백하게 컨버전스’를 ‘인픽스 그 담백함’으로 의미는 유지하면서 더욱 간결하게 변경했다. 담백함은 인픽스의 핵심 철학으로, ‘거창하지 않은 꾸밈없는, 조급하지 않은, 하지만 지속 가능한 연구를 담담하게’라는 인픽스의 자신감과 태도가 담겨 있다.

새롭지만 익숙한 로고

기존 인픽스의 로고는 타이포 중심으로 구성됐고, 이는 담백함이라는 인픽스의 핵심 가치가 잘 반영했다. 이러한 인픽스의 로고는 ‘레드 닷 어워드’ ‘iF 어워드’ 등 대표적인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레드 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인픽스
iF 어워드에서 수상한 인픽스

항상 연구하며 발전을 추구하는 인픽스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타이포 중심의 로고에서 일관성과 콘셉트를 유지하며 원형 심볼로 캐릭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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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파악해 간결한 솔루션으로 작은 곳에서도 차이를 만드는 인픽스, 이번 리브랜딩에서도 그들만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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