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클라우드 2022] 이기영 쌍용정보통신 전무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공 비즈니스 유연성 높여"

[클라우드 2022] 이기영 쌍용정보통신 전무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공 비즈니스 유연성 높여"

 

    아이티센 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이 공공 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공 사례를 공개하고 클라우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영 쌍용정보통신 전무는 30일 IT조선이 개최한 ‘클라우드 2022 데이터 드리븐’ 행사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과와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쌍용정보통신은 비즈니스나 공공 업무의 유연성을 높여 좋은 서비스를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은 기업의 클라우드 성숙도를 높이며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쌍용정보통신의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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