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화웨이 품 벗어난 아너, 中서 오포·비보 넘어 샤오미 정조준

    화웨이 중저가 브랜드였던 아너가 분사 후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뿐 아니라 폴더블(접는 형태) 스마트폰 등 분야에 진출한다. 중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전문가들은 아너의 경쟁사가 샤오미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아너, 3Q 중국 스마트폰 시장서 전 분기 대비 96% 성장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과거 화웨이 하위 브랜드에 그쳤던 아너가 화웨이에서 분사 후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아너는 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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