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 폴드의 등장과 작년 아이폰XS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200만 원 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이럴 거면 차라리 노트북을 사고 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가격이 아닐 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폰은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모바일 디바이스 중 하나다. 그리고 매달 재조명되고 있는 기기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느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기의 가격은 조금씩 더 낮아지고 있고 각종 지원까지 받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조건에서 애플의 플래그십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어차피 바꿀 거라면 맥스가 좋다. 사이즈가 크면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 불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