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압구정 뜨고 명동 지고…SKT, 대한민국 100대 상권 발표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자 구매 수요가 국내로 집중하면서 명품 매장과 레스토랑이 있는 압구정과 청담 지역의 상권 매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대입구역과 명동 상권은 매출액 순위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SK텔레콤은 자사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지오비전(Geovision)으로 상권을 종합 분석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 보고서를 자사 뉴스룸에 23일 공개했다.내수 소비 고급화로 압구정·청담서 결제 늘었다SK텔레콤은 전국 상권 중 올해 월평균 매출이 상위 100위권에 있는 곳을 선정했다. 해당 상권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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