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체험형 플랫폼 ‘써바’,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가치 상향 방안 모색

심플 체험형 플랫폼 ‘써바’는 써바 디지털 가상 자산 생태계를 만들어 5년 안에 기업 가치 6,000억원을 만든다는 목표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지난 8일 엑셀러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형준 써바 대표는 “심플 체험형 플랫폼 써바 가치를 5년 내 6,000억원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가상자산 써바머니(가칭)를 발행해 플랫폼 결제 금액에 대한 100% 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고객들의 서비스 결제 금액 1만원에 대해서 써바머니 2개씩을 제공 할 것이며, 써바머니 1개당 5,000원의 가치를 부여해 써바와 연동한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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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에서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 이마트, 홈플러스, 전국 5대 편의점, 스타벅스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써바머니의 사용 생태계를 늘려 써바머니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 후 써바머니를 현금으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써바는 오는 2023년부터 월 100만개 샘플 체험을 목표로 연간 1,200만개 샘플 체험으로 매년 1,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대대적 마케팅을 계획중이다.

이번 써바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전략 총괄 엑셀러레이팅을 맡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는 “써바 비즈니스 모델은 확장성이 무한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팬텀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써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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