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그룹은 25일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6월, 용암해수산업단지에 활성화 기금 2억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오리온 그룹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좌읍에 1억원, 성산읍에 4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금은 해당 지역 내 아동∙노인 복지 및 이주여성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림읍 아동복지시설 예향원에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의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링크플러스 사업단 캡스톤 디자인’과 수자원 연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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