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4일 제19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열람 또는 파기 의무를 위반한 5개 사업자에 총 145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되거나 타 기관에서 이첩 받은 사건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유비케어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요구에 응하지 않다 조사가 시작된 후 열람토록 하였으며, A 안과는 개인영상정보 열람 요구를 거절하면서 거절 사유 등을 정보 주체에 알리지 않았다. B학원은 학원 블로그에 수강생의 성명, 학교, 입시결과 등이 포함된 게시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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