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1.3억 벌금 처분 이루다 측 “우리가 부족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챗봇 ‘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에 총 1억33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루다 측은 대표가 직접 사과했다. 개인정보위는 28일 이루다 스캐터랩이 최근 3년간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점과 조사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점을 고려해 10% 감경해 처분을 내렸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텍스트앳과 연애의 과학의 평균 매출액은 10억8000만원이며, 2020년의 텍스트앳하고 연애의 과학의 매출액은 8억2900만원쯤이다.김종윤 대표는 28일 오전 이루다 논란 관련 행정처분을 결정하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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