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디지털치료제2021] 이기원 대표 "전자약 보급과 해외진출 위한 정부 규제 완화 필요"

    현재 신경의학계에 도입되기 시작된 전자약·디지털치료제가 더 널리 보급되고 해외진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특별법과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15일 IT조선이 개최한 ‘디지털치료제 2021’ 웨비나를 통해 "전자약을 제도권으로 빠르게 올리기 위해 정부의 규제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와이브레인의 글로벌 진출의 토대가 됐다며 정부가 특별법을 통해 규제를 완화해준다면 국내 전자약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

  • 태그로 검색 일반       
의견 0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