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가 자기계발 투자 앱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챌린저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1만보 걷기 ▲종이신문 읽기 ▲ TED 강연보기 등 170여 건의 프로젝트가 등록돼 있다. 참가자들은 목표달성을 위해 소액의 돈을 걸고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다.‘챌린저스’ 이용자들은 챌린지에 참가하는 2주 간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앱 카메라를 통해 인증한다. 최종 목표달성률에 따라 참가비를 돌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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