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크리테오코리아, 고민호 신임 대표 선임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기업 크리테오가 한국지사의 신임 대표로 고민호 대표를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고민호 대표는 향후 크리테오코리아의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함은 물론 GS샵, 인터파크투어, 칸투칸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국내 온라인 여행사 등을 고객으로 확보한 크리테오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그레이스 프롬 크리테오 북아시아 총괄 책임자는 “한국의 경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지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여러 기기에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쇼핑이 활성화돼 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중 하나”라며 “고민호 대표의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이 크리테오코리아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고민호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각적이고 세밀화된 시장전략이 크리테오코리아의 마켓 리더십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민호 대표는 삼성, IBM, 구글 및 라인 등에서의 영업,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개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크리테오 입사 전, 고 대표는 라인에서 근무하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신흥 시장 개발을 주도했다. 대만 지사에서는 모바일 광고 사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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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호 크리테오코리아 대표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모바일로 이동함에 따라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크리테오는 한국의 광고주 및 매체사의 마케팅 및 수익 창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최고 성능의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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