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컴퍼니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창업투자회사 패스트벤처스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서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티몬 창업자와 투자자가 모여 만든 컴퍼니빌더이자 지주회사다. 헬로네이처, 푸드플라이, 패스트파이브 등 스타트업을 자회사 형태로 설립하고 성장시킨다. 이외에도 센드버드, 다노, 조이코퍼레이션, 아웃스탠딩 등 스타트업과 신설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했다.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독서모임 트레바리 ▲여성 커뮤니티 헤이조이스 ▲AI기술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등 총 20여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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