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폐 페트(PET) 재활용율 높이기에 나선다. 테마파크에서 수거되는 페트 제품으로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전개한다.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단지 내 발생되는 폐 페트(PET)를 수거해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하는 ‘그린월드’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과 함께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파크 내부, 사무실 등 총 9곳에 폐 페트 수거함을 설치하고, 방문객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케 한다. 캠페인에 사용되는 수거함도 지난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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