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1601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램시마(인플렉트라)의 공급 확대와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으로, 셀트리온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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