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3월 임기가 도래하는 6개 비은행 계열사의 대표(CEO) 후보자를 확정했다. BNK금융은 오는 24일 열리는 계열사 정기주주총회에서 캐피탈과 저축은행, 자산운용, 신용정보, 시스템, 벤처투자 등 계열사 대표들이 선임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캐피탈과 저축은행은 각각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서류 심사, 프리젠테이션 평가, 면접 평가 및 대외 평판조회 등 독립적인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됐다.캐피탈은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두호 대표의 1년 연임을 결정했다. 2017년 10월 대표로 선임된 이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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