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SPECIAL INTERVIEW] 배우, 진구 Take Action Now !

14년 동안 많은 배역을 연기했지만 ‘이병헌 아역’과 ‘원빈 친구’란 꼬리표가 꽤 오래 진구를 따라다녔다.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거친 남자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연기에 전념했고 차곡차곡 쌓은 내공이 일생일대의 로맨스와 만나 엄청난 존재감으로 폭발했다.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그 꿈에 도전하고 싶은 진구를 만났다. Q. 배우 진구가 변화를 대하는 자세는? 체득하고. 비우기. 배우에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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