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NHN, 게임자회사 ‘NHN빅풋’으로 통합…P&E 시장 선점 목표

    NHN이 NHN빅풋을 중심으로 자회사를 통합하고 사업 조직을 개편한다.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고, P&E(Play and Earn)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NHN빅풋은 2월 1일자로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했다고 7일 밝혔다. 3사 통합으로 NHN빅풋은 연 매출 1000억원, 제작 및 사업 인력 총 300여명의 게임개발사로 거듭나게 됐다. 앞으로 NHN빅풋은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 일본 NHN플레이아트와 함께 NHN 게임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합병 회사는 김상호 N...

의견 0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