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바인, 비슷한 길 걷는 텀블러
정말 많은 SNS가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뜨고 졌습니다. 국내에선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이, 해외에선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등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내리막길을 걸었죠. 살아남은 SNS들은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써드파티를...
정말 많은 SNS가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뜨고 졌습니다. 국내에선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이, 해외에선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등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내리막길을 걸었죠. 살아남은 SNS들은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써드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