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제냐 에디션 20대 한정판매

    마세라티가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손잡고 한정판 콰트로포르테와 르반떼를 선보인다. 국내엔 20대 한정판매한다.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펠레테스타는 ‘잘 짜인 가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이름에 걸맞게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정교하게 직조된 내장 가죽 시트를 탑재했다. 실내 마감에도 경량 나파가죽을 적극 활용했다. 얇은 나파가죽 스트립을 교차직조해 만든 신소재다. 여기에 실크 마감재도 사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센터콘솔 중앙에는 한정판 헌정 배지를 배치했다.이번 에디션은 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