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율주행차 개발 핵심 인물이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17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는 애플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의 원년 멤버 벤자민 라이언(사진)이 미국 우주항공 스타트업 ‘아스트라(Astra)’ 수석 엔지니어로 이직했다고 보도했다.라이언은 애플카의 센서 작업을 담당하는 최고 관리자였다. 1999년 입사해 2014년부터 애플카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로 알려진 특별 프로젝트 그룹(SPG) 소속으로 일했다. 최근에는 테슬라 신차 개발 연구원 출신 더그 필드 부사장에게 직접 진행 현황을 보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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