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사이트 258호, ‘당신을 트렌드 세터로 만들기 위한 The 감각적인 콘텐츠’ 발간

‘당신을 트렌드 세터로 만들기 위해 The 감각적인 콘텐츠로 돌아오다’

베이징 동계올림픽-항저우 아시안 게임-FIFA 카타르 월드컵이 순서대로 개최되는 2022년을 더욱 감각적인 콘텐츠로 버무릴 <디지털 인사이트> 신년호, 258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는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등 OTT 플랫폼 확장과 맞물려 국내 웹소설, 웹툰 등 K-콘텐츠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구독자를 사로 잡을 디지털 콘텐츠 이야기를 특집으로 담았다. 특히 ‘Digital Customer Guide 2.0’이라는 슬로건 답게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녹여 독자들의 큰 반향을 기대하고 있다.

새해에도 ‘메타버스’와 ‘UX 라이팅’ 이슈가 계속될 것이라는 본지 넥스트미디어그룹 전망과 함께 최준영 메이데이파트너스 대표와 박광훈 신한카드 DX팀 부부장 인터뷰를 담아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사내(社內) 복지와 업무 환경으로 조명 받고 있는 코마스인터렉티브 디지털마케팅1실1팀의 솔직발랄한 이야기를 녹였다.

본지 인사이터만의 감각 있는 시선을 녹인 ‘좋은 UX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몇 가지 팁’ ‘구글 플레이 스토어 론칭하기’ ‘브랜드, 스토리가 아닌 세계관에 주목할 때’ ‘K-드라마의 무궁무진한 가치’ ‘명품 브랜드가 NFT를 적극 활용하는 이유’ ‘검색의도란 무엇인가?’ 등도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다.

디지털 에이전시가 구축한 캠페인 포트폴리오도 산업 생태계를 조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뮤자인의 V&A Beauty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과 디지털다임의 SK텔레콤 스마트 테이블 서비스 론칭 스토리를 기획의도부터 세세한 과정을 톺아볼 수 있다.

김관식 편집장은 “2022년은 지난해부터 발발한 메타버스와 고객언어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이슈와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론과 실제 사례를 잘 버무려 필요한 콘텐츠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지금처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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