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

UX 컨설팅/소프트웨어 개발/마켓 리서치/디지털마케팅/사용자 경험 기반 통합 서비스 제공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UX 경험이 풍부한 기업

가장
쓸모 있는 경험을
디자인 합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용자 경험을 가장 쓸모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로 만들어 내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UX 디자인 컨설턴시 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단순하고 명쾌한 해법을 지향합니다. 외형적인 화려함을 위해 맹목적으로 기술과 트렌드를 따르다 보면 본연의 기능을 외면하게 되고 시장의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을 거치는 동안 경험이 쌓이고 생각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보다 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기술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쓸모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갑니다.

Creative
Co-Convergence
우리가 20년 동안
변함없이 추구해 온 가치입니다.

세상에 완전히 같은 것은 없습니다.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 서비스는 고유의 본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용자나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용자 경험으로 전달 됩니다. 우리는 시대가 변화하는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는 목적과 이유가 있는 다름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 산업과 서비스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패러다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료와 팀이 있기 때문입니다.

Commerce, Fintech, IoT, Voice UX, SNS, Mobility, Booking, AI, VR/AR, Healthcare, Membership, Autopilot UX, O2O, Foodtech

우리는 특정 미디어나 디바이스에 종속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융이나 쇼핑 등의 한정된 분야만을 집중하지도 않습니다.
관습적으로 나누어진 영역의 구분 보다는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항상 민감하게 지켜보고 있는 것은 변화하고 있는 기술이 사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는 반드시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프로세스는 형식적이지 않아야 하며 프로젝트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 기반의 프로세스는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실효성 있는 단계와 산출물로 이루어집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는 바이널씨의 프로세스는 시장과 사용자들의 변화되는 패러다임에 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Discover
Usability Testing, In-Depth Interview, Focus Group Interview, Shadowing, Stakeholder Analysis, Heuristic Evaluation, Desk Research, Competitive Analysis, Benchmarking, Requirements Analysis, Low-Fi Prototyping

Define
Customer Journey Map, User Flow & Flow Design, UX Strategy & Concept Modeling, Information Architecture, High-Fi Prototyping, UX Audit, UX Rule & Policy, Product Backlog, Statement of Work, Wireframe, Mood Boards, Visual Guide, Design System

Develop
User Interface Design, Interaction Design, Front-End Development, Database Design, Application Development, Android/iOS Development, Unit Test,

Deliver
Integration Test, Acceptance Test, Quality Assurance, System stabilizing, Manual & Handover

브랜드 경험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의 컨셉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이슈가 있기도 합니다. 사용자 관찰을 통한 인사이트가 요구될 때도 있고 개발과정으로 진행하기 전에 구체적인 UX 전략과 컨셉에 집중해야 될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의 프레임웍은 다양한 프로젝트 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프로덕트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경험해 보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로 748 (논현동, 세화빌딩)

UIUX전략, Commerce, Fintech, IoT, Voice UX, SNS, Mobility, Booking, AI, VR/AR, Healthcare, Membership, Autopilot UX, O2O, Foodtech

신세계, 이마트, SK텔레콤, 삼성카드, CJONE, 제일, BC카드, 롯데마트, 현대, 삼성증권, 삼성SDS, 삼성물산, 하나금융그룹, 신한DS, 삼성전자, 삼성웰스토리, NH투자증권, 우리은행, 한화S&C, 11번가, 코웨이,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GS SHOP, 에버랜드, 현대카드, CJ ENM, CJ 올리브영, CJ 제일제당, 대림미술관, 롯데홈쇼핑, KB국민카드, 한화생명, YES24, NH, 제일모직, 삼성화재, 아모레퍼시픽, SK플래닛, LG U+, 롯데정보통신, 교보생명, LG CNS,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캐피탈, 현대오토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