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가상망운영자(MVNO) 방식으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MWC 2015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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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가상망운영자(MVNO) 방식으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MWC 2015에서 밝혔다. 국내로 따지면, 알뜰폰 사업자가 되는 셈이다. |
2015.04.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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