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의 개인홈피를 보니 최근에 홍콩여행을 다녀왔나 봅니다.
저두 2004년에 홍콩에 갔었는데요..
그 때 와는 또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예전에 찍어 두었던 홍콩사진을 다시 정리해 봤습니다.
아지맘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홍콩" 입니다.
이미지가 꽤 많습니다.^^
홍콩의 명물이지요? 홍콩섬의 야경입니다.
지금 보니 너무 못찍었네요..ㅠ.ㅠ
비가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건물과 건물이 저렇게 육교로 이어진 곳이 많습니다.
만다린 호텔입니다. 장국영이 투신했던..
홍콩의 또 다른 명물. 택시 들 입니다.^^
리펄스베이와 스탠리마켓에 갈 때 탔던 2층 버스
몽콕시장인가 그런데 거기서 파는 금붕어 입니다.
숙소였던 구룡호텔 바로 앞에 있는 HMV
태지음악은 못찾았던 기억이^^;;
스탠리마켓 입니다.
홍콩의 또 다른 얼굴 리펄스베이 입니다.
도심과는 또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피크에서 바라본 홍콩섬 입니다.
날씨가 우울하네요^^
스타의 거리에 있는 장국영
홍콩섬은 확실히 건물이 멋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꼭 있었음 하는 것!!
산꼭대기 까지 저렇게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란콰이펑 입니다.
주로 외국인 들이 많이 와서 술을 마시는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곳이라 들었습니다.
다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
아지와 함께 아님 태교여행으로 꼭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