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46%가 전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업무 부담에도 기자들은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 다수가 "압도적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네요.
절반 가까이는 디지털&소셜미디어가 자신들의 업무를 개선해주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7% 이상 높아진 수치라고 합니다. 소셜미디어를 지원하지 않는 매체는 15% 미만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고요. 기자들의 트위터 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1년 전에 비해 6% 상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기자들 절반 이상은 오프라인 포맷이 중단될 것을 우려하고 있었음. 이는 지난해 32%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규모.
보고서는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