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주간회의를 위해 각 부서 팀장들이 모였다. 부서별 업무보고하고 팀간 업무협력을 위한 것들은 관련부서장이 보충하거나 지체시 그에 따른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때마다 관련담당이 ‘시비’를 건다. 작업이 늦어지는 것이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것, 그럼 누구?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 없고 다 상대방의 기획안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려한다는 무시 혹은 비난이다.
존중과 격려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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