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올라온 발표자료이긴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공공DB관련된 정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어서 외국의 경우 활용하는 예로서 참고할만한것 같네요.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즉 오픈데이터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 어떤 효과로 되돌아올런지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 인사청문회 대상자의 납세정보를 정부차원에서 막는 우리나라하고는 인식자체가 달라도 많이 달라보입니다.
북미와 유럽이 경쟁적으로 Raw Data 공개를 추진하고있는것도 인상깊은 부분입니다.
* subtitles를 설정하면, 한글자막보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