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네오위즈 직원의 사회적 책임”

네오위즈와 계열사엔 이를테면 ‘직원의 사회적 책임’이 있다. 지주회사 네오위즈를 비롯한 6곳 계열사 임직원들이 1년에 한 번 이상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도록 한 제도다. ‘오색오감’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계열사별로 5가지 색깔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색다른 교감을 얻도록 마련됐다. 2008년 연말, 송년회 대신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첫 ‘오색오감’이 열린 뒤 2009년부터는 1년에 두 차례 갖는 행사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임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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