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스피커가 바로 Q-스피커라는 이름의 멋스러운 디자인을 한 기능성 스피커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사운드 엔지니어 데이브 레빈(Dave Levine)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며 뉴질랜드산 원목을 사용해 수제작한 고급형 스피커라고 한다.
60W 앰프와 30W의 스피커 2개, 30W 우퍼 스피커 1개 등이 이 매끈한 스피커 안에 담겨 있어 360도 어디서나 고품질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_- 물론 그렇게 고품질의 수제품임을 강조하다보니 가격은 당연히 쎄서 1,600달러(186만원 정도)에 이르지만 심플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는 제법 관심이 가는 스피커가 될 것 같다.
[관련링크 : Qspeak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