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멀고먼 여정으로 저자의 깊은 내공에 흠뻑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두달이었습니다.

650여페이지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지금도 설레이게 합니다.

초반 몇개의 장까지는 진입하는데 수준을 요구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후부터는 주욱 빨려들어가니

초반에 실패하신 분들은 다시 시도해보길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다가올가요?

아는 형에게 한권 선물하였고, 들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주제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서 달리세요.

주소를 쪽지로 날려주신 첫번째 분에게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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